데스빠뉴의 포도밭은 설립이 약250년 정도 되었으나 와인을 병입하여 본격적으로 시중에 내놓기 시작한 지는 약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신생 와이너리입니다. 이 와이너리는 프랑스 보르도의 앙트르뒤메르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조그마한 와이너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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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이곳에는 많은 해바라기 꽃이 심어져 있어 해바라기 식용유를 가지고 트렉터를 이용하여 포도밭을 가꾸기에 대기를 전혀 오염시키지 않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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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헥타르에 달하는 최고급 포도원 프리미에르 코트 드 보르도는 언덕면에 위치하고 4면에 걸쳐 퍼져 있는 이상적인 지역입니다. Michelle Rolland의 컨설턴트로 나무 한 그루에 열리는 포도를 여섯송이로 줄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여 응축되고 파워풀한 와인을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프랑스 최초로 품질관리 시스템 ISO9002를 도입하였습니다. 그후에도 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ISO14001 역시 획득하여 그 노력과 품질 관리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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