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후 5년 만에 이태리 뿔리아 최대 와이너리로 급부상한 와이너리
산마르짜노는 타란티노의 만데리아에 위치해 있는 뿔리아 지방의 가장 위대한 협동 조합입니다.
2003년 파네세와 조인트 벤처를 통하여 파네세의 수석 와인메이커인 필리포 바칼라로의 지도하에 와인 생산에 혁신을 가져오며 급성장하고 있는
뿔리아 지역 최고의 와이너리 입니다.
마우로 디마조가 책임자로 있으며, 60년 이상된 프리미티보 포도밭을 소유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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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세와 산마르짜노가 조인트 벤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파네세의 에디찌오네의 탄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에디찌오네의 주 품종중 30%를 차지하는 프리미티보는 산마르짜노의 오래된 프리미티보 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와이너리들의 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최초의 산마르짜노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때 파네세의 발렌티노는 약간의 변화를 주고
필리포의 와인메이킹을 통하여 산마르짜노의 가능성을 찾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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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리아는 그리스인들에 의해 처음 발견된 와인 생산의 천혜의 지역입니다.
이후 로마인들에 의해 지속되어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이지역은 철분이 풍부한 토양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또한 이태리 전역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를 생산하는 프리미티보 밭이기 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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