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셀러에서 18개월 숙성
★ 프랑스의 전통 제조 방식으로 생산된 "빈티지 까바"
★ 일본 TV 쇼프로그램에서 돔페리뇽 로제와 로저구라트 로제를
비교시음한 결과 5인의 패널중 3인이 로저구라트에 손을 들어줌
★ 돔페리뇽과 유사한 모양의 라벨로 스페인의 돔페리뇽이라 불리우며
일본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 스페인의 까바
로저구라트의 까바는 스페인 고유의 품종을 사용하고 샴페인과 같은 샹파뉴(Champagne) (병내 2차발효) 제조법으로 만들어집니다. 때문에 샴페인과 같이 섬세하고 치밀한 거품이 일어나며 우아하고 향기로운 향과 깊은 감칠맛을 가지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로저구라트는 수많은 스페인의 까바 메이커 중에서도 특히 역사가 긴 스페인을 대표하는 까바 생산자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TV프로그램에서 돔페리뇽 로제와 로저구라트 로제를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여 어느쪽이 '돔페리뇽'인가를 맞추는 코너에서 참가한 패널 5명중 3명이 로저구라토의 로제가 돔페리뇽 로제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하루만에 전국 와인샵에서 매진행진을 이어갔고 일본에서 가장 판매가 많은 까바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스페인의 돔페리뇽’ 이라는 별칭도 얻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까바는 여러해에 생산되는 포도를 사용하여 만드는 논빈티지이지만, 로저구라트는 그 해의 최고 품질의 포도로 생산되는 빈티지 까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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