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세의 수석와인메이커 필리포의 시칠리아 프로젝트!
자부의 오너인 아데아뷔라는 남아메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1980년에 이탈리아로 옮겨와 와인 판매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기부터 언젠가는 자신의 와이너리(winery)를 꿈꾸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6년전에 밭을 구입하고, 밭을 갈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Farnese의 양조 책임자인 ‘필리포 바칼라로’와 오랜 벗이었고 자신의 밭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바칼라로는 그 가능성을 숨긴 밭에 끌려 자부의 양조를 책임지고자 결심하였습니다. 밭을 구입하고나서 3년간은 밭의 가꾸고, 4년째에 처음으로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
 |
현재 자부 소유의 밭은 30ha입니다. 그 마을의 조합과도 협력하고 있고 일부 브랜드는 조합의 포도도 이용합니다.
양조 책임자인 필리포와 양조학교 동기였던 빅토조빈코도 함께 양조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
또한 매주 Farnese의 아브루쪼에서 시칠리아까지 비행기로 오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밭에는 절대 화학 비료는 사용하지 않으며,
수확시에 수작업으로 포도를 엄선하여 수확량은 40hl/ha로 제한하여 응축감을 높입니다. 시칠리아는 기온이 높아 기온이 낮을때 수확을 합니다. |
 |
와인생산을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지만 필리포바칼라로의 양조하에 실험정신의 와인을 생산하여 ‘루카마로니’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