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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감상하고, 예술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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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건 블랙 라벨 스파클링 샤도네이-피노 누아
McGuigan Black Label Sparkling Chardonnay-Pinot Noir
생산지 호주, 남호주
품종 샤르도네, 피노 누아
맥기건 와인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샤르도네의 우아함과 피노 누아의 구조감이 어우러져 뛰어나고 복합적인 깊이를 구현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가벼운 볏짚 빛과 라임 톤의 색조를 지닌 와인은 초여름의 상징같은 흰 복숭아와 붉은 사과, 견과류 힌트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아로마를 지니고 있다. 생동감 있는 버블이 긴 여운으로 이어진다.
빠리고 오리진 크레망 드 부르고뉴 브륏
Parigot ORIGINES Crémant de Bourgogne Brut
생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품종 피노 누아 40%, 샤르도네 40%, 알리고떼 20%
점토-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20~50년 수령의 포도로 만들어지며, 정제 농축 과즙(MCR)을 대신해 자가생산 베이스 와인과 사탕수수 설탕만을 사용하는 정제된 방식으로 최소 24개월간 리스 숙성된 고품질 크레망이다. 옅은 레몬컬러에 잘 익은 노란 사과와 라임의 부드러운 터치가 한 여름의 낭만과 어우러진다. 풍부한 거품과 생동감, 미세한 솔티함이 어우러져 잔을 놓기 어려운 매력을 지닌 와인이다.
판티니 그랑 뀌베 비앙코 스와로브스키
Fantini Gran Cuvée Bianco Swarovski
생산지 이탈리아, 아브루쪼
품종 코코치올라 90%, 기타 10%
판티니 그룹 최초의 스푸만테로, 수작업으로 수확한 포도를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2차 발효 후 완성된다. 라벨 중앙에 스와로브스키 정품 크리스탈을 장식해 특별함을 더한 와인이다. 반짝이는 햇살을 연상시키는 빛나는 밀짚 빛 컬러와 섬세한 시트러스 향, 꽃과 과일 향의 조화가 인상적인 와인은 우아한 버블과 미네랄, 산미의 균형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