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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감상하고, 예술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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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와인에 예술을 더하다… ㈜와이넬X수원 키친, ‘ART ROOM’ 개최

㈜와이넬은 지난 8월 7일(금),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수원 키친’에서 와인과 미식, 예술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ART ROOM, 잔 속의 위트, 접시 위의 예술’이라는 타이틀 아래, 와인을 중심으로 미식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한 와인 시음의 범주를 넘어 다양한 감각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와인 문화를 선보였다.

 

[인터뷰 중인 GCF 한국 지사장 피에르 호도(Pierre RODEAU)]

이날 행사에서는 프랑스 GCF 그룹의 와인을 포함한 40여 종의 와인이 준비됐다. 참석자들은 수원 키친의 인터내셔널 뷔페와 함께 다양한 와인을 자유롭게 경험하며 음식과 와인의 조화를 즐겼다.

특히 GCF 한국 지사장 피에르 호도(Pierre RODEAU)​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와인과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누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한편, 와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와이넬이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GCF 와인의 다양한 면모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GCF 그룹은 1979년 설립된 프랑스 최대 규모의 와인 및 주류 네고시앙 그룹 중 하나로, 보르도·랑그독·알자스 등 프랑스 주요 산지의 와이너리를 운영하며 전 세계 시장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다. 각 지역의 전통과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품질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와인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 전시된 정세윤 작가의 작품]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축은 정세윤 작가의 특별전이었다. 정세윤 작가는 현대사회의 이야기를 아기자기한 색감과 동화적인 요소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해, 바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행사 공간 곳곳에서는 정세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와인과 음식이 어우러진 공간에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색감이 더해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세윤 작가 작품을 모티브로한 와인마개 DIY 체험]

고객을 위한 특별한 체험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세윤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와인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는 예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만들고 소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ART ROOM’은 와인을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닌, 사람과 음식, 예술을 연결하는 하나의 문화적 매개체로 바라본 자리였다. 한 잔의 와인과 한 접시의 음식, 그리고 한 점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와인 경험을 제안했다. 와인을 둘러싼 경험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와이넬의 기획 아래 와인과 미식, 예술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와인 문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