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MIHA WINES, Nature in Motion

 

뉴질랜드의 자연과 마오리 정신을 담은 소비뇽 블랑

미하 소비뇽 블랑(MIHA Sauvignon Blanc)은 남극에서 통가(Tonga)까지 이어지는 혹등고래의 이동 경로인 '험프백 하이웨이(Humpback Highway)'에서 영감을 받은 와인입니다. 매년 와이너리 앞바다를 지나는 아기 혹등고래의 장관은 뉴질랜드 마오리 문화에서 자연과 바다의 깊은 연결을 상징하며, 미하 와인즈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존재입니다. 미하 와인즈는 순수함(Purity), 우아함(Elegance), 그리고 자연에 대한 깊은 존중(Respect for Nature)을 핵심 가치로 삼고 와인을 생산합니다. 광활한 바다를 유려하면서도 강인하게 항해하는 혹등고래처럼, 미하 소비뇽 블랑 역시 말보로의 떼루아를 섬세하고 정교하게 표현하며 자연이 지닌 에너지를 한 병에 담고 있습니다.

 

말보로 어퍼 와이라우 밸리의 떼루아

미하 와인즈의 포도는 뉴질랜드 말보로(Marlborough) 어퍼 와이라우 밸리(Upper Wairau Valley)에서 재배됩니다. 험준한 산맥과 완만한 구릉으로 둘러싸인 이 지역은 따뜻한 낮과 서늘한 밤이 만들어내는 큰 일교차를 통해 소비뇽 블랑의 뛰어난 아로마와 선명한 산도를 형성합니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한 자갈 충적토는 포도가 천천히 균형 있게 익도록 도우며, 생동감 있는 시트러스와 은은한 열대 과실 풍미, 그리고 말보로 특유의 깨끗한 미네랄리티를 완성합니다. 이를 통해 미하 소비뇽 블랑은 말보로 떼루아의 순수한 개성을 충실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와이너리

미하 와인즈는 SWNZ(Sustainable Winegrowing New Zealand) 인증을 받은 생산자로, 엄격한 지속가능성 기준을 준수하며 매년 외부 감사를 통해 친환경 포도 재배와 양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포도밭에서는 겨울철 양을 방목하여 자연스럽게 제초와 잔디 관리를 수행하고, 양의 배설물은 유기질 비료로 활용합니다. 또한 가지치기 후 남은 전정목은 분쇄하여 토양으로 환원하고, 트랙터 작업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제초제와 농약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며, 표적 방제와 저항성 관리 방식을 적용해 포도나무와 토양의 건강을 유지하고 포도밭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합니다. 양조장에서도 에너지 효율 장비 운영, 물 재활용, 경량 병 사용 등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와인 한 병이 만드는 더 큰 가치

미하 와인즈의 지속가능성은 환경 보호를 넘어 해양 생태계 보전으로 이어집니다. 미하 소비뇽 블랑 케이스가 판매될 때마다 뉴질랜드 고래·돌고래 보존 재단(New Zealand Whale & Dolphin Trust)에 기부금이 전달되며, 다음 세대 역시 혹등고래가 펼치는 장대한 여정을 계속해서 만날 수 있도록 보전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하 소비뇽 블랑은 단순한 말보로 소비뇽 블랑이 아니라,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철학을 함께 담아낸 와인입니다.